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아세안 정상 비공개 회의…'북 비핵화 협상' 지지 당부
입력 2019-11-26 20:34
수정 2019-11-26 20: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틀 동안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늘(26일) 마무리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른바 신남방정책에 더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공개회의에서는 북한 비핵화 협상에 대한 아세안 국가의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안의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남방정책을 위해 강조한 것은 일단 사람들 간의 '왕래'였습니다.
[한·아세안 공동언론발표 (오늘 오후) : 우리는 1100만명을 넘어선 한·아세안의 인적 교류가 더욱 자유롭게 확대될 수 있도록 비자제도 간소화, 항공 자유화 등 각종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인적 교류가 커지면 교역도 증가합니다.
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보호무역 기조를 배격하고 이들 지역에서 자유무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 정부의 지원도 늘렸습니다.
[한국은 올해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두 배 증액하고 2022년까지 신남방지역에 대한 ODA를 두 배 이상 확대할 것입니다.]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특히 의미 있는 것은 이들 국가가 모두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비공개회의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아세안 국가들의 지지를 요청했고 아세안 정상들은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관련
기사
[현장영상] 문 대통령 "한·아세안, 협력 강화…평화·번영의 공동체로"
문 대통령, 아세안 협력 강조…"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될 것"
한·아세안 정상회의 부산서 개막…인니와 'CEPA' 타결
[한-아세안] 한·필리핀 정상회담…"내년 FTA 최종타결 노력"
[한-아세안] 짐 로저스 "일본 쇠퇴 중…통일한국 세계서 가장 흥미진진"
취재
촬영
영상편집
안의근 / 주말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정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추진…추석 '6일간 연휴' 가능성
2004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통일부와 외교부, 청와대를 출입했습니다. 현재 국제외교안보 심층취재기자를 맡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수영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신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지명…야당 "방송장악 선전포고"
눈에 보이는 현상속에서 보이지 않는 진실을 담습니다.
이메일
김상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위기 학생' 영상공개 불법이지만…내몰린 교사들 "방법이 없다"
촬영기자는 현실앞에 왜곡되지 않는 생각과 진실성을 가진 눈으로 뷰파인더를 바라본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지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한동훈 "김 여사 문자, '사과 어렵다'는 취지였던 걸로 기억"
뉴스의 꽃이라 불리는 영상편집. JTBC 보도국의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맡고 있는 영상편집. 언제나 최선의 자리에서 최고의 뉴스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