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대, 대구·경북서 합동연설회
문 대통령, 5·18 망언 강한 비판
김진태·김순례 등 징계, 물 건너 가나?
태극기 세력, 현장서 '야유·욕설' 난무
장외서 당내로…내부 세력화 시도하나?
태극기 세력 8000명, 한국당 입당?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정상화 논의
5·18민주화운동
[취재썰] "뱃속 아이 잃게 한 계엄군 성폭행"…44년 만의 '미투'
"군인 땀 냄새 아직 코끝에" 5.18 성폭력 피해 첫 공개 증언
법원, 518 유공자에게 430억 배상 판단...1심 판단 유지
5.18 폄훼 신문 돌린 허식 인천시의원, 의장 불신임 취소 소송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