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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징계…김진태·이종명·김순례, 당원권 정지 될까

입력 2019-02-14 08:42 수정 2019-02-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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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야 3당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국회에서 퇴출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금전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된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 2차 회의에서 어느 정도의 징계가 결정될지 주목됩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진태·이종명·김순례, 당원권 정지 될까?


  • 김진태 "당권 후보자, 당규상 징계 유예"


  • 오세훈 "5·18 유공자 검증 문제 제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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