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5·18 모독' 나흘 만에 사과
김병준 위원장 "내 감독 책임" 셀프 제소
이종명·김순례 '면피용 사과·말 바꾸기'
5·18 발언 3인 "유공자 명단 공개하자"
한국당, 5·18 조사위원 거부엔 '반발'
여야 4당 '5·18 모독' 3인 징계안 제출
한국당, 오늘 윤리위서 의원 3명 징계 논의
황교안·오세훈·김진태 '3파전'
한국당서 '찬성 15표' 이탈표 나와야 제명?
5·18민주화운동
[취재썰] "뱃속 아이 잃게 한 계엄군 성폭행"…44년 만의 '미투'
"군인 땀 냄새 아직 코끝에" 5.18 성폭력 피해 첫 공개 증언
법원, 518 유공자에게 430억 배상 판단...1심 판단 유지
5.18 폄훼 신문 돌린 허식 인천시의원, 의장 불신임 취소 소송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