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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갈등, 길지는 않았으면

입력 2017-03-09 18:32 수정 2017-03-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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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이 시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친박단체의 목소리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박단체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조직화됐습니다.

지난해 말 박사모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탄기국(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 결성되고, 급속히 세를 불리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특검과 헌법재판관을 위협합니다. 유튜브에 채널을 열고, 인터넷 방송국을 만들기도 합니다.

소셜라이브 29회에선 친박단체 집회를 취재해왔던 채승기, 이선화, 신진 기자가 출연합니다. 친박단체에는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탄핵심판 이후는 어떻게 될지 분석해드립니다.

[소셜라이브] JTBC 소셜라이브는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소셜스토리 - JTBC 사회부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방송됩니다. 유튜브(https://goo.gl/HQblHq)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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