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브 11회는 최순실 특별취재팀이 출연해, 최순실 국정농단이 드러나게 된 스모킹건인 태블릿PC를 발견하게 된 취재 과정입니다. 특별취재팀 손용석·서복현·심수미·김필준 네 명의 기자가 모두 스튜디오에 총출동했습니다.
태블릿PC에 대한 오해를 바라보는 특별취재팀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오직 JTBC 소셜라이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016년 12월 5일 방송)
손용석·심수미·서복현·김필준·류규열·홍승재 기자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목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