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사진.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한강 작가의 책이 진열돼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강 노벨문학상 '새 역사'
한강 책 판매 제한?…교보문고 "동네 서점과 상생 위해" [소셜픽]
한강 "늘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 써가겠다"…노벨상 뒤 첫 공개 행보
한강 작품 교과서 11건 실렸지만..."연락처 몰라 보상금 수령 안내 못해"
한강, 노벨상 발표 후 첫 행사…"기뻐해준 많은 분, 특별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