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명태균 논란 일파만파
공천 개입 의혹 핵심인데…명태균 사건, '검사 없는' 수사과에
"김건희 공천개입 맞아" 녹취록 파문…"여사, 대통령에 '네가 할래, 내가 할까'"
경찰청장,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에 "검찰 수사 지켜봐야"
[단도직입] 강혜경 측 "대통령 위한 여론조사 81번...돈 받으러 간다는 녹취·항공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