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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수, 국민의힘 박용철 '당선'…득표율 50.97%

입력 2024-10-17 00:26 수정 2024-10-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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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주민자치센터에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아내 한은진씨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주민자치센터에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아내 한은진씨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16 재보궐 선거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오늘(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50.97%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2.12%를 획득했고, 안상수 무소속 후보는 6.25%를, 김병연 무소속 후보는 0.64%를 얻어 뒤를 이었습니다.

강화 출신인 박 후보는 제6대, 제7대, 제8대 강화군의원을 역임했고, 제9대 인천시의원으로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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