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과 명태균씨. 〈사진=연합뉴스·JTBC 보도화면 캡처〉
김여사 둘러싼 의혹
명태균 "윤대통령 부부 아침마다 전화와"…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당해
대통령실-여권 인사 '엇갈린 해명'…명태균 폭로 파장 어디까지?
"명태균에 국힘 당원 57만명 정보 유출"…이준석 "유출 아냐"
오세훈 "김영선 소개로 명태균 만났지만 관계 이어나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