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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송석준 "윤 대통령은 '아버지', 한 대표는 '어머니' 역할…근본적 갈등 아냐"

입력 2024-08-30 18:51 수정 2024-08-30 18:56

"연찬회 불참? 한동훈 중심 워크숍 배려한 것"
"'의정갈등'이 '당정갈등'으로 확대는 안 돼"
"신성한 국회서 '살인자 발언'…전현희 사과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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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회 불참? 한동훈 중심 워크숍 배려한 것"
"'의정갈등'이 '당정갈등'으로 확대는 안 돼"
"신성한 국회서 '살인자 발언'…전현희 사과가 우선"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입니다. 오늘은 국회 법사위 소속의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반갑습니다. 법사위 화면으로만 보다 처음 뵙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궁금한 게 이겁니다. 국민의힘 연찬회도 있었고, 당 지도부 만찬도 예정돼 있다가 연기된 거잖아요. 대통령실과 기류가 많이 안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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