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8월 28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8-28 21:28 수정 2024-08-29 17: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간호사들이 무기한 파업을 예고한 게 오늘(28일)로 딱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의료 대란에 대한 국민 걱정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 여당은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서로 파열음만 내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의 중재안에 대통령실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또다시 갈등이 터져 나온 겁니다. 국민들은 애가 타는데, 정부·여당은 싸우는 모습만 보여주는 꼴입니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이 벌어지고 있는 병원들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관련기사

'간호사 파업 D-1' 일부 병원 협상 타결…막판 줄다리기 계속 출산 임박했는데 "의사가 없다"…결국 달리는 구급차서 '응애' 대통령실 "플레이 말라"…'의대증원 유예' 한동훈 요구에 불쾌감 '윤-한 갈등' 벌써 세 번째…"이번엔 차원이 다르다" 말 나오는 까닭 '의료대란' 애타는데 파열음만…'윤-한' 돌이킬 수 없는 길 가나 '윤 대통령 20년 지기' 주기환 전 민생특보, 이번엔 연봉 3억 자리에 '검찰 출신' 윤 대통령 측근들, 줄줄이 공공기관 '꽃보직' 꿰차 "반포기 상태"라는 중학생…비공개 계정 뚫는 'SNS 해킹' 채널까지 "유포한 거 삭제 가능?" 문의 수십 건…디지털장의사 찾는 가해자들 재판부도 "역겹다"…'서울대 n번방' 공범에 징역 5년 선고 '흉기 습격'에 재판정 아수라장…구멍 뚫린 보안 검색대 [단독] '가습기 살균제' 수거 명령까지 석 달…그 사이 숨진 198명 사람 죽어나가는 석포제련소…처벌 피했던 대표, 이번엔 구속기로 '대기업 간판' 믿고 인테리어 맡겼는데…돈 떼여도 본사는 나 몰라라 폭주족 성지 '포천 아우토반'…시속 240㎞ 광란의 질주, 결국 7년 전 중국에 포섭…1억 6천만원에 기밀 넘긴 정보사 군무원 [단독] "간첩 누명 유족에 배상"…'고문 기술자' 이근안 2차 가해 책임도 인정 "기업이 집주인" 새 임대주택 등장…'전세 제도' 대안 될까 쪼그라든 내수 회복될까…'추석 민생대책' 기대 반 우려 반 [돌비뉴스] 최민희 "나비부인 친일맞다" KBS 사장 "아니다"…나비부인 나비효과? [돌비뉴스] "의료대란 책임자 문책" 꺼낸 나경원, 하지만 누군지는 답변 피해…주어빠진 정부비판 51층서도 살린 에어매트인데…'표준 매뉴얼' 없어 제각각 '최후의 보루' 기자가 직접 뛰어보니…"몸 아프고 혀 깨물어" [밀착카메라] '생명줄' 완강기 사용은 이렇게…슬기로운 화재 대처법 '뒷문은 저한테 맡기세요'…열아홉 김택연, 신인왕 0순위? '난 된다' 눌러쓴 바람이 메달로…임애지가 꿈꾸는 복싱 손흥민·이강인 뛰는데 좌석 '널널'…뿔난 축구팬들 탓? '삐끼삐끼' 춤이 뭐길래…뉴욕타임스까지 조명할 줄은 [오늘, 이 장면] 호날두 하면 무회전 킥? 이런 프리킥도 있어요! [날씨] 한낮엔 여전히 '폭염'…동쪽 지역 최대 60㎜ 비 클로징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