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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8-04 20:14 수정 2024-08-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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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이제 열 번째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4일) 밤 양궁 남자 개인전과 내일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이 유력한 종목입니다. 바로 파리 연결하겠습니다. 오선민 기자,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결승에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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