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안세영, 여자 단식 금메달 도전…28년 만에 결승 진출
임시현 '바늘구멍' 뚫고 3관왕 쐈다…9개월간 금메달 6개
"져도 후회가 없다"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사상 첫 '은'
체급 공백·부상 떨친 유도 투혼…'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