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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메고 집집마다 찰칵"…CCTV에 딱 걸린 '필로폰 던지기'

입력 2024-07-23 13:54 수정 2024-07-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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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백팩을 멘 남성.

경찰이 가까이 다가가자 갑자기 도망칩니다.

지난 20일 새벽 4시40분쯤 서울 서초구청 CCTV 관제센터는 서울 반포동 일대에서 20대 남성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관제센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가방 안에는 필로폰을 담은 비닐봉지 21개가 있었습니다.

이미 서초구 일대 주택가에 필로폰 18봉지를 던지기한 상태였습니다.

모두 합치면 약 1550명이 한 번씩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구속해 필로폰 입수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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