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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목)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18 20:36 수정 2024-07-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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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02-800-7070' 지난 5월, 대통령 경호처가 이 번호를 해지한 날 바로 재개통한 이유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저희가 KT에 확인을 해보니 이렇게 할 경우, 통신 기록의 보존 기간이 달라집니다. '사건 부탁' 발언 하루 만에 한동훈 후보가 사과했습니다. 다만,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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