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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정봉주 "민주당, '단일대오'로 윤 정권 독재에 맞서 싸워야"

입력 2024-07-18 18:51

"정치적 시련은 공천 취소 아닌 MB 때부터 꼬인 일"
"거짓 프레임은 억울, 지뢰 발언 당사자에게 사과"
"당원 숫자 폭발적으로 늘어, 낮은 투표율 동의 못 해"
"최고위원 적합도 1위지만, 순위나 등수 신경 안 써"
"민주 '다양성 실종' 비판 맞을 수도…당심 반영한 것"
"재보궐 선거 안 나간다…윤 정권과 싸우는 게 내 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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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시련은 공천 취소 아닌 MB 때부터 꼬인 일"
"거짓 프레임은 억울, 지뢰 발언 당사자에게 사과"
"당원 숫자 폭발적으로 늘어, 낮은 투표율 동의 못 해"
"최고위원 적합도 1위지만, 순위나 등수 신경 안 써"
"민주 '다양성 실종' 비판 맞을 수도…당심 반영한 것"
"재보궐 선거 안 나간다…윤 정권과 싸우는 게 내 소임"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봉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난 14일) :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 부족함 때문에 정치적 시련을 많이 겪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컷오프 됐고, 이번엔 공천 확정이 됐는데 취소가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부족함이든 제 억울함이든 희생을 요구할 때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당에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8일)은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한 정봉주 후보가 나와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 "정치적 시련" 언급…공천 취소 의미하나

              

 
  • '거짓 사과' 논란 후 장병들에게 사과했나

               

 
  • 다음 달 민주당 전대 최고위원 출마, 이유는

              

 
  • 예비 경선 낮은 투표율…'친명 경쟁' 때문?

            

 
  • 최고위원 적합도 조사 1위 올라…분석은

               

 
  • 민주당 '다양성 실종' 비판 있는데…원인은

            

 
  • 전당대회 이후 계획은…재보궐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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