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5일 (금)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05 20: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영부인의 텔레그램 메시지가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해킹이 아니라면, 김건희 여사나 한동훈 후보 둘 중 한쪽에서 흘러 나왔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단도직입'에서 한동훈 후보 캠프, 정광재 대변인을 인터뷰 하겠습니다. 채 상병 특검 법안에 홀로 찬성표를 던진 안철수 의원이 궁지에 몰렸습니다. 당에서는 "제명하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한 줄 뉴스] 영부인 문자 '읽씹'? / 이재명에 칼부림 '징역 15년' / 한·미·일 동맹 결국 사과 한동훈, 김 여사 문자 '읽씹'했다?…전당대회 변수 '급부상' 안철수, 여당 유일 '채상병 특검' 찬성…들끓는 당내 비판 법이 우스웠나?…2주 새 음주운전 2회, 알고 보니 '이 사람' [단도직입] '한동훈 대변인' 정광재 "문자 논란, 선거 구도와 연관 있을 것" [오 앵커 한마디] "오직 한 사람을 지키려고"…검찰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