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탄핵 표결 직전 사퇴한 김홍일 방통위원장, 이동관과 판박이…민주당 "꼼수 사퇴"

입력 2024-07-04 17:15 수정 2024-07-04 21:40

김홍일 "탄핵은 방통위 마비시키려는 정치적 목적"
후임으로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거론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김홍일 "탄핵은 방통위 마비시키려는 정치적 목적"
후임으로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거론

김홍일 방송통신 위원장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2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상인 부위원장 1인 체제 '식물 방통위'가 되면서, 지난 주 기습 의결한 MBC 등 공영방송 임원진 선임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한데요.

벌써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등 후임인선도 거론됩니다.

민주당은 "꼼수 사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광고

관련이슈

지금 이 뉴스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