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중앙당사 건물 관리 직원들과의 오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22대 국회 가시밭길
'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9명 중 6명 송치"…임성근 빠진 듯
'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9명 중 6명 송치" 의견
경찰, '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개최…"9명 중 6명 송치해야"
"개혁신당 가라" "자진 탈당하라"…'나홀로 찬성' 안철수에 집중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