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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 요지서 보내드릴 테니까"…박정훈, 이재명 '위증교사' 녹취 공개

입력 2024-06-17 17:28 수정 2024-06-17 17:36

민주당 "위증교사 아닌 방어권…검찰 나팔수 노릇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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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위증교사 아닌 방어권…검찰 나팔수 노릇 말라"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 교사' 혐의와 관련한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대표가 2018년 김병량 전 성남시장 수행비서였던 김모 씨와 통화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박 의원은 "이 대표가 자신의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떠올려보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있는 대로 이야기해달라는 것은 법률로 보호되는 방어권"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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