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6일 (목)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6-06 21: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개 소환'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어제(5일) JTBC 뉴스룸은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공개 소환, 즉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그러자 검찰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출마 선언을 하기도 전에 사면초가에 휩싸인 모양새입니다. 당대표 선거에 나올 순 있을까요? 잠시 뒤에 자세히 짚어봅니다.

관련기사

[한 줄 뉴스] 영부인 사흘째 공개 행보 / 악수와 쓴소리 / 장관도 참모도 깡통폰 김 여사, 포토라인 설까…검찰의 생존 방식? 여론 반응 살피기? "영부인 '공적 인물'이란 규정 없어"…한마디에 불붙은 스튜디오 황우여 "국민의힘 2인 지도체제" 군불…'한동훈 견제용'? 이종섭 참모들도 깡통폰 제출…'긴밀한 소통' 기록 사라졌다 '호화 기내식' 의혹에…고민정 "윤 대통령 순방도 공개하라" [단도직입] 박은정 "윤석열, '정치 검찰'의 정점…한동훈, 수사 피해간 특수 계급" [오 앵커 한마디] "다시 태어나도 엄마·아빠 아들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