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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뉴스] 영부인 사흘째 공개 행보 / 악수와 쓴소리 / 장관도 참모도 깡통폰

입력 2024-06-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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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부인 사흘째 공개 행보

김건희 여사가 현충일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찰이 김 여사 소환 카드를 쥐고 있는 가운데, 사흘째 공개행보를 이어갔습니다.

2. 악수와 쓴소리

현충일 추념식에서 눈에 띄는 장면이 또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악수를 하다 조국 대표와 다시 만난 건데요. 이 짧은 순간, 조 대표는 "민심을 받들라"는 쓴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조 대표에 따르면, 대통령은 이에 답하지 않고 지나간 걸로 알려졌습니다.

3. 장관도 참모도 깡통폰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종섭 전 장관이 깡통폰을 제출한 바 있었죠. 그런데 이 전 장관의 참모들도 공수처에 새로 바꾼 휴대폰을 제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의혹이 불거질 그 당시의 기록들이 휴대폰에 남아있지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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