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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 치솟고 '펑'…부산 식자재마트 주차장 화재

입력 2024-05-31 14:48 수정 2024-05-31 15:31

31일 오전 부산 강서구 마트 뒤편에서 부탄가스 더미 폭발
인근 주차차량 10여 대 불 타..."담배꽁초 불씨 탓"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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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부산 강서구 마트 뒤편에서 부탄가스 더미 폭발
인근 주차차량 10여 대 불 타..."담배꽁초 불씨 탓" 추정

오늘 오전 11시 반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식자재 마트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인력 7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약 20분 만에 진화했지만, 자동차 10여대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컸습니다. 경찰은 주차장에 쌓아놓은 휴대용 부탄가스가 왜 폭발했는지 조사 중입니다.

폭발음이 잇따르면서 불기둥이 치솟습니다.

시커먼 연기는 신도시를 뒤덮었습니다.

여기저기 차량들이 불탔고 도로에는 부탄가스 파편들이 나뒹굽니다.

오늘 오전 11시 36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 신도시 식자재 마트 주차장에서 쌓아놓은 휴대용 부탄가스가 연이어 터지면서 큰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에 세워둔 차량 10여 대에 불길이 옮겨붙었습니다.

마트 공터에 널린 부서진 휴대용 부탄가스는 수백 개에 이릅니다.

큰 폭발음과 짙은 화염 때문에 100여 건에 가까운 119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55분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은 주차장에 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 더미에서 왜 폭발이 일어났는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 : 구석찬
촬영 : 조선옥
편집 : 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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