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갈등
경찰 "고려제약 리베이트 의혹 의사 100여명 추가 입건"
"'미친 여자'가 표현의 자유? 아연실색" 홍준표, 임현택 발언 겨냥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돌입…정부, 전공의 추가 대책 내놓기로
"미친 여자 발언 기억하나?"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