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하나하나 묘비를 닦고 헌화한 뒤 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제공〉
5·18민주화운동|22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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