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자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출처=연합뉴스〉
의대 증원 갈등
내년 의대 정원 '최대 1509명' 발표…법원 결정이 갈림길
'강경파' 임현택 의협 회장, 취임사는?
"예약환자 1900여명, 죄송"...서울대의대 교수 4명 병원 떠났다
정부,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증원 1550명 안팎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