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의대 교수들은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를 재차 요구했다. 〈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갈등
윤재옥 "의사단체, 영수회담 과소평가 말라..의료개혁, 여야 공동과제"
서울대·세브란스·고려대병원 '휴진' 돌입…수술·진료 다 멈춘다
전공의 떠나자 '생계 위협' 간병사...월 211만원→110만원으로 줄어
의대 교수들 휴진 앞두고 정부는 "혼란 없을 것"…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