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갈등
전공의 떠나자 '생계 위협' 간병사...월 211만원→110만원으로 줄어
의대 교수들 휴진 앞두고 정부는 "혼란 없을 것"…대책은?
경찰, 임현택 의협 당선인 '전공의 법률지원' 혐의로 압수수색
안철수, 영수회담에 "여야정 협의체 정례화·의대 증원 유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