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전 의원 측이 첫 공판에서 '억대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사진은 지난 2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임 전 의원의 모습입니다. 〈출처=연합뉴스〉
민주당 전대 '돈봉투 의혹'
검찰, 총선 끝나자 '돈 봉투' 국회의원 7명 소환통보…일정 이유로 조율 난항
총선 뒤 법정의 시간...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재판 시작
송영길 재판부 "재판 엉망됐다…이런 재판 상상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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