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백악관에서 나란히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한반도 이슈|전 세계 두루 담아 '월클뉴스'
"한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연내 타결 가능성"
이틀 연속 오물풍선…"북, 어제 야간까지 120개 띄워"
북·중 접경서 "동무!" 외친 유튜버…자칫하면 '반간첩법' 위반
윤 대통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과제…북 교류 거부에도 할 수 있는 일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