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3658〉 한화 황준서,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 (서울=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황준서가 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해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해 9월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황준서는 이날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피안타 1실점으로 팀의 14-3 승리를 이끌며 데뷔전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은 이날 경기 황준서(오른쪽)와 노시환 모습. 2024.3.31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4-03-31 17:01:58/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656〉 한화 황준서,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 (서울=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황준서가 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해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해 9월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황준서는 이날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피안타 1실점으로 팀의 14-3 승리를 이끌며 데뷔전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은 황준서의 이날 경기 모습. 2024.3.31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4-03-31 17:01:51/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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