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빠찬스' 공영운에 이준석 "딸도 성수동에 22억 주택"…공영운 "분탕질 말라"

입력 2024-04-02 14:53 수정 2024-04-02 18:01

공영운 "딸 재산고지 의무 없어...세금 다 냈다, 클리어"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공영운 "딸 재산고지 의무 없어...세금 다 냈다, 클리어"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세 후보가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토론을 벌였습니다. 군 복무 아들에 억대 주택을 증여해 '아빠 찬스'가 불거진 민주당 공영운 후보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딸도 성수동에 주택이 있지 않느냐"고 공격을 폈습니다. 공 후보는 "선거를 분탕질치려 한다"며 이 후보에 부동산, 코인 투자에 대한 세금은 냈냐고 따져물었습니다. 당시 장면 직접 보시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