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3982〉 동료 격려 받는 페라자 (서울=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타자 요나탄 페라자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4.3.24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4-03-24 18:43:18/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773〉 타격하는 페라자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2024.3.24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4-03-24 17:12:16/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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