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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대파 격파합니다" '한 뿌리' 논란 이수정…전통시장 가서 "저녁에 마트 가면 세일"

입력 2024-03-27 19:03 수정 2024-03-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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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한 단 875원' 논란에 "한 단이 아닌 한 뿌리가 875원"이라고 주장했던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

'대파 유감'이라는 글을 통해 "대박세일이 맞다. 관련 보도를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언급한 게 논란의 발단이 됐다"고 설명했죠.

그런데 이후 직접 양손에 대파를 들고 "제가 아주 대파 격파합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가 내렸는데요. 이 후보 측은 "불필요한 논란을 중단하고 정책공약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이번엔 직접 전통시장 채소가게를 찾아갔습니다.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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