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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신속·엄정" 검찰·경찰 모였다

입력 2024-02-26 10:31 수정 2024-02-26 12:00

수사 지휘할 중앙지검 부장검사·서울경찰청 수사계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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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지휘할 중앙지검 부장검사·서울경찰청 수사계장 등 참석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경찰청은 오늘(2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대응 관련 검·경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경찰청은 오늘(2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대응 관련 검·경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경찰청은 오늘(25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모여 '검·경 실무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검·경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을 초래하는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을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긴밀히 협력하여 공동대응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장과 서울경찰청 수사2계장 그리고 관내 대형병원 소재 관할서인 혜화·서초·수서 경찰서 각 수사과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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