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파장|지금 이 장면
'인공기' 넥타이로 보인다고? 한국계 의원 앤디 김 "역겨운 혐오" 발끈
대통령실 "내년 의대정원 조정 안돼…2026년 논의는 가능" 재확인
부상에도 이라크전 동행…'승리 요정' 황희찬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전 청장 1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