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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2-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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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맞서 의료계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23개 병원에서 700명 넘는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그럼에도 오늘(18일) 정부는 대국민 담화에서 "의료계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삼아선 안 된다"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에 의협은 정부가 "부탁을 가장한 겁박을 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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