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9월 6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9-06 22: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대검찰청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가 진행 중입니다. 수심위에는 검찰과 김 여사 측만 참석해 김 여사의 무혐의를 주장했습니다. 권익위도 검찰도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공직자 부인은 고가의 선물을 받아도 되는 거냐는 논란이 거세게 일었던 만큼, 수심위 결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어떤 결론이 나든 파장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이 수심위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대검찰청으로 가보겠습니다.

관련기사

'명품백 수심위' 결론 주목…기소든 불기소든 파장 불가피 예견된 불기소 권고?…'무혐의' 주장하는 쪽만 수심위 참석 야당, 공천 개입 의혹 담은 '김 여사 특검법' 새로 발의 [단독] 5개 병원 파견된 군의관 15명 중 응급실 근무는 '0명' 응급실 99% 정상 운영? 현실은 "제발 받아주시면 안 될까요.." '아는 의사' 있으면 무사통과?…"응급실 하이패스 많더라" "국민은 죽어 나가는데"…민주, '수술 청탁 의혹' 인요한 윤리위 제소 검토 '여야의정 협의체' 시동?…"입장 변화는 다행" 의료계는 회의적 김용현·안창호 논란 속 임명 강행…장관급 '국회 패싱' 29명째 "용산 이전 때 수차례 관련법 위반"…감사원 '주의 촉구' 예정 "정몽규·홍명보 나가" 상암벌 뒤덮은 야유…선수들은 '난감' [단독] '홈리스 월드컵' 2주 남았는데…비자 문제 해결 못한 축구협회 [단독] "우리도 위험성 몰랐다"…KB증권 사내 설명회 녹취·교육자료 보니 출근길 경전철 고장, 7시간 '스톱'…"올들어 5번째" 분통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또 화재…1만 대는 여전히 '사용 중' "아저씨 믿고 뛰어!"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들 '월 238만원' 부담됐나…필리핀 가사관리사 취소율 57% 윤 대통령, 기시다와 마지막 회담…'과거사 문제' 기존 입장만 재확인 '펀쿨섹' 고이즈미, 자민당 총리 도전장…야스쿠니 참배 뜻 수사심의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불기소 권고' 'TV 토론' 첫 진검승부 눈앞…칼 가는 해리스-트럼프 필리핀 휩쓴 태풍 '야기' 중국으로…'40만명 대피' 초긴장 "살면서 본 가장 슬픈 장면"…일그러진 표정으로 눈 감은 거북이 [밀착카메라] "마약 끊고 사회로"…마지막 남은 재활시설의 하루 홍명보호 데뷔전 '패배 같은 무승부'…오만전서 아쉬움 털까 김도영, 아찔 충돌에 결국…'40-40 도전' 잠시 멈춤 김예지의 반전 매력…총만 들면 '그 기세 어디 안 가!' 'FIFA 랭킹 꼴찌' 산마리노의 반란…20년 만이라고요? [오늘, 이 장면] '수줍게' 나와선 '매섭게'…김기태의 금빛 스매싱 [날씨] '백로'에도 여름 소나기…전국 곳곳 최대 40㎜ 클로징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