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전공의 전용공간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파장
의협회장, 대통령실 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 원색 비난
대통령실 "내년 의대정원 조정 안돼…2026년 논의는 가능" 재확인
심평원장 "내년 의대 7500명 교육 불가" 건보공단 이사장 "의대 증원 필요, 수업 가능"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기소…"전형적인 스토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