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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충돌…해외에선 이런 반응을

입력 2024-02-15 13:45 수정 2024-02-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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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 선' 보도로 알려진 손흥민-이강인 충돌에 대해 해외언론도 뜨겁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축구 전문 '뤼카른 오포제'는 클린스만 감독이 팀을 하나로 묶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한국 팀은 대회 중에 공중분해 됐다"고 보도했는데요.

라커룸 안에서의 일이 크게 퍼져나가자 우리 네티즌들은 손흥민 선수의 SNS에 찾아가 "힘내라 주장" 이라는 댓글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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