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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차량이 '당근'에?…"내가 올렸다" 시끌
발렌시아가 찍히면 다 명품?…이번엔 '과자 봉지' 지갑
2.5km 곡예 운전…시민이 딱 막았다
"조금씩 기억난다" 박대성 검찰 송치, 정치권에서는 "사형 선고, 집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