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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조종방사포탄 개발…11일 사격시험 진행"

입력 2024-02-12 10:00 수정 2024-02-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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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이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 체계를 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이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 체계를 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신형 방사포탄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2일) "국방과학원이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체계를 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국방과학원이 11일 240mm 조종방사포탄탄도조종 사격시험을 진행해 명중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그 우월성을 검증했다"면서 "240mm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체계개발은 우리 군대 방사포 역량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과학원은 이 같은 기술적 급진에 따라 240mm 방사포의 전략적 가치와 효용성이 재평가될 것이며, 전투마당에서 240mm 방사포의 역할이 증대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방사포는 122mm, 240mm, 300mm 등이 있습니다. 240mm는 이른바 '서울 불바다' 위협이 제기될 때 거론되는 장사정포에도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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