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이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9대·50대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서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방부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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