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광고에서 바이든 선거 캠프는 ″위험한 극단주의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유튜브 'Joe Biden' 캡처〉
연말에 트럼프 선거 캠프가 공개한 광고에서는 ″바이든이 테러리스트를 미국 땅에 들였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사진=엑스 'TeamTrum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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