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호이(SU-34) 전투기. 자료사진. 〈사진=러시아연합항공사, 연합뉴스〉
러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 영부인, 67억 슈퍼카 구매? 가짜뉴스였다
"한국, 살상무기 보내면 치명적 결과 맞을 것" 러시아 또 경고
미 "도네츠크, 러시아 땅 아냐…북한군 총알받이 내몰 건가"
러 "한국, 우크라에 무기 지원?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초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