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칸 유니스 병원에서 한 여성이 문 뒤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들의 시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이스라엘 모디인 매카빔의 한 묘지에서 열린 아들 장례식에서 잇지크와 미리암 샤피르(가운데)가 애도하고 있다. 아들 도르 샤피르와 여자친구 사비온 키퍼는 25일 하마스의 음악축제 공격으로 사망했다 〈사진=CNN〉
한 조문객이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알 아그하 가족의 아이를 묻으며 눈물 흘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팔레스타인 남성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시티 공습으로 숨진 아이의 시신을 안으며 절규하고 있다 〈사진=Anadolu Agency〉
이스라엘군이 민간이 거주지역을 폭격하면서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구조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충격으로 정신을 잃은 어머니 옆에서 울고 있다 〈사진=로이터〉
팔레스타인 여성이 폭격으로 다친 아이를 안은 채 병원 바닥에 앉아있다. 병원이 마비되면서 치료에는 제대로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사진=CNN〉
이스라엘 남성이 하마스에게 납치된 딸 사진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CNN〉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 근처에서 폭격이 시작되자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몸을 피해 도망치고 있다 〈사진=CNN〉
팔레스타인 가족의 결혼기념사진이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버려져 있다 〈사진=로이터〉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상당한 생후 6개월 아이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아이는 병원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사진=Anadolu Agency〉
가자지구 난민촌에서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더미 잔해에서 구조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CNN〉
팔레스타인 여성이 숨진 유가족의 시신을 붙잡고 절규하고 있다 〈사진=Anadolu Agency〉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에 숨진 팔레스타인의 시신들이 임시로 보관돼 있다 〈사진=CNN〉
팔레스타인 남성이 숨진 아이의 시신을 끌어앉고 슬픔에 잠겨있다 〈사진=Anadolu Agency〉
중동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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