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진행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 〈사진=로이터〉
한반도 정세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또 부양…서울·경기 북부 이동 가능성"
"밤낮으로 시달려"…북한 확성기 소음에 강화도 주민 피해
한미사령관 지명자 "김정은, 미국 개입 막으려 핵 사용할 수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앞두고 연일 복합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