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관계자들이 지난 2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외신 기자들에게 오염수 저장탱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국, 일본 수산물 수입 재개…"오염수 모니터링 후 점진적으로"
원전 오염수 조사 중국도 참여…"일본산 수산물 수입 점진 재개"
후쿠시마 방류 1년, 서울시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전부 '적합'”
매일 80여 톤 방류하는 일본 "내년부터 '오염수 탱크'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