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필요 없는 휴대용 선풍기를 구매하는 방글라데시 사람들. 방글라데시에서는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전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하루 10~12시간 정전으로 사람들은 선풍기 등 기본적인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한 채 폭염에 노출되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현실이 된 '기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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